TRAVEL.01표충사
영남 알프스의 한 봉우리를 이루고있는 재약산 기슭에 신라진덕여왕(654년) 원효가 창건한고찰 표충사가 자리잡고 있다.표충사는 국보 75호인 청동함은향완을 비롯하여 3층석탑, 석등, 표충성원, 사명대사, 유춤전시관 등의 문화재를 거느리고 있으며 주위의 울창한 송림이 명산 대찰임을 직감케 한다.
TRAVEL.02천황산
산세가 수려하여 삼남금강이라 부르며, 인근 일대의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준봉들로 이루어진 영남알프스 산군에 속하는 산이다. 산세는 부드러운 편이나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다.
TRAVEL.03사자평
영남알프스라 불리우는 사자평은 경남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한 일련의 산군들을 이르는 말이다. 능선이 아름답고 갈대가 눈이 온 것처럼 하얗게 늘려있다고 해서 불리워진 이름인 듯 싶다.
사자평은 가을철 갈대밭이 넓고 아름답기로 명성이 자자한데, 그 한가운데 있는 밀양 사자평 고원은 국내 최대의 억새군락지로 드넓은 고원이 억새바다를 이루고 있다.
TRAVEL.04얼음골
경남밀양의 어름골은 해발 600m에서 750m사이에 형성되어 있는 돌밭 협곡이다.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첫손라갈에 꼽히는 빙곡으로 삼복더위에는 얼음이 얼고, 처서가 지나면 반대로 얼음이 녹기시작해 한겨울에 훈훈한 바람이 나는 이상 기온지대다.
TRAVEL.05밀양댐
밀양단장천의 맑은물이 모여 만든 밀양호는 아름다운 주변 경관과 함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에서 밀양댐을 끼고 배내골방면으로 연결된 도로는 아주좋은 드라이버 코스이다.
TRAVEL.06호박소
호박소 계곡은 화강암으로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하며, 그 위를 흘러내리는 물줄기는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에 안성마춤입니다. 백옥같은 화강암이 수십만 년 동안 물에 씻겨 커다른 소(沼)를 이루었는데, 그 모양이 마치 절구(臼)의 호박 같이 생겼다 하여 호박소 또는 구연(口演)이라고 합니다. 동국여지승림에 의하면 호박소는 오랜 가뭄이 계속될 때 기우제를 지내는 기우소(祈雨所)였다고 합니다.
TRAVEL.07영남루
영남루는 추화산을 등지고 남천강 맑은 물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절벽 위에 좌우 익루를 끼고 날아갈 듯 서있는 누각이다. 그 모습은 주위의 경승과 더불어‘영남제일루’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그렇기에 영남루는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3대 명루다.
TRAVEL.08에덴벨리리조트
에덴밸리 스키장은 “영남의 알프스”라고 알려진 가지산 천성산, 신불산에 위치해 있어 스키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북동향의 사면을 갖추고 있어 경울 내내 서늘한 기후로 영남지역에서는 드물게 인공 제설로 스키장 운영이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